LS(006260) 3분기 실적부터 수주잔고까지 총정리|전력 슈퍼사이클이 계속된다면 주가는 다시 우상향할 수 있을까?
기준일: 2026년 10월 2일 장 마감 기준
대상: ㈜LS(006260), LS ELECTRIC(010120)이 아닌 지주회사 LS
먼저 중요한 점부터 잡겠습니다. LS의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현재는 증권사 컨센서스 추정치입니다. 2026년 2분기까지는 확정 실적입니다. 또한 장중 데이터와 장 마감 데이터가 일부 데이터 제공처에서 차이가 있어, 주가·수급은 교차 확인 가능한 수치를 우선 사용했습니다.
1. 결론부터 보면
현재 LS의 핵심 투자논리는 단순히 "전력기기 테마주"가 아닙니다.
LS전선 + LS ELECTRIC + LS I&D + LS MnM의 실적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고, 그 배경에
-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 유럽 HVDC·해상풍력
- 고부가 해저케이블
- 데이터센터용 Busduct
- 구리 가격
- 초고압 송전망 투자
가 동시에 겹쳐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LS 연결 매출은 20조5,280억원, 영업이익은 1조717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8% 증가했습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만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526억원을 넘어섰습니다.
3분기 컨센서스는 현재 매출 약 10.6조원, 영업이익 약 4,932억원 수준입니다. 전년 3분기 영업이익 2,571억원과 비교하면 약 +92%입니다.
따라서 현재 주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분기 실적이 좋은가"가 아니라 "3분기 이후에도 이익 증가가 이어지는가"입니다.
2. 현재 주가부터 정확하게
10월 2일 LS는 데이터 제공처별 KRX/NXT 통합 여부에 따라 종가가 일부 다르게 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일부 시세 데이터에서는 298,000원 전후, Investing 데이터에서는 295,500원으로 표시됩니다. 별도 데이터에서도 298,000원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실제 매매타점 계산의 기준값은 10월 2일 통합 시세 기준 약 29.8만원으로 잡겠습니다.
LS 현재 주가 시트
| 항목 | 2026.10.02 기준 |
|---|---|
| 기준가격 | 약 298,000원 |
| 장중 고가 | 300,500원 |
| 장중 저가 | 293,000원 |
| 52주 최고가 | 604,000원 |
| 52주 최저가 | 166,700원 |
| 52주 고점 대비 | 약 -50.7% |
| 5일선 | 약 307,300원 |
| 20일선 | 약 312,100원 |
| 60일선 | 약 306,200원 |
| 시가총액 | 약 9.3조원 |
| 외국인 지분율 | 약 16.5~16.7% |
최근 1~3개월 조정으로 주가가 52주 고점 대비 크게 내려왔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현재 주가가 단순 저평가인지 아니면 이익 성장 둔화 우려가 반영된 것인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3. 2026년 실적의 가장 중요한 변화
확정 실적
| 구분 | 매출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 3Q | 8.07조 | 2,571억 | 3.2% |
| 2025 4Q | 9.03조 | 2,553억 | 2.8% |
| 2026 1Q | 9.50조 | 4,761억 | 5.0% |
| 2026 2Q | 11.02조 | 5,956억 | 5.4% |
| 2026 3QE | 약 10.6조 | 약 4,932억 | 4.6%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3%, 매출은 약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훨씬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즉,
매출 증가 →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 마진 개선 → 영업이익 레버리지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4. 3분기 전망은 어떻게 봐야 하나?
현재 확인되는 컨센서스는
매출 약 10조5,000억~10조6,000억원
영업이익 약 4,900~4,930억원
수준입니다.
전년 3분기 영업이익이 2,571억원이었으므로,
약 2,571억 → 약 4,932억
으로 증가한다면 증가율은 약 **92%**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3분기 이익이 2분기 5,956억원보다 감소하는 것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2분기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었기 때문에 단순 QoQ 비교보다는
2025년 3Q → 2026년 3Q
의 전년 대비 성장률과 4Q 실적 지속성을 봐야 합니다.
5.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 비교
최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가 상당히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 증권사 | 목표주가 | 핵심 논리 |
|---|---|---|
| 미래에셋 | 452,000원 | NAV 상승 + 자회사 이익 증가 |
| SK증권 | 540,000원 | 전선·전력기기 호황 지속 |
| 대신증권 | 630,000원 |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 재평가 |
| 키움증권 | 700,000원 | 자회사 실적 + 지주가치 재평가 |
| 시장 컨센서스 | 약 428,900원 | 다수 증권사 평균 |
미래에셋은 8월 리포트에서 LS 목표주가를 45만2,000원으로 올렸고, LS의 NAV를 약 21조원으로 추정하면서 NAV 할인율 41.2%를 적용했습니다.
SK증권은 9월 11일 목표주가를 54만원으로 제시했고, 하반기 연결 영업이익을 9,254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은 63만원을 유지했고, 키움증권은 70만원까지 목표주가를 올린 바 있습니다.
다만 목표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높다는 사실 자체를 상승의 보증으로 보면 안 됩니다.
6. LS의 가장 강력한 성장축 ① LS전선
여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LS전선의 2026년 2분기 수주잔고는 약 9조5,535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사업도 단순 전선에서
지중케이블 → 초고압케이블 → 해저케이블 → HVDC → 데이터센터 Busduct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분기부터 TenneT 관련 유럽 HVDC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증권가에서 주요 모멘텀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7.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은 중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포인트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 2027년 하반기 완공 목표
- 2028년 1분기 상업생산 목표
- 201m 규모 VCV 타워
- 미국 최대 규모 해저케이블 생산기지 목표
입니다.
이것은 단순 생산능력 증설보다 현지 생산을 요구하는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의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현재 LS 실적에는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가 존재합니다.
8. 유럽도 같은 방향이다
LS전선은 최근 유럽에서 HVDC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500kV급 HVDC 케이블 기술과 해저케이블 생산·포설·유지보수를 묶는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럽 역시 전력망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2030년 에너지 분야에 연평균 약 6,600억 유로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시했고, 전력망 현대화를 주요 투자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LS전선의 유럽 HVDC·해저케이블 전략과 산업 방향이 상당히 일치합니다.
9. 글로벌 전력망 시장 자체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
IEA의 2026년 전망은 LS를 분석할 때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IEA는 2026~2030년 세계 전력수요가 연평균 3.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미국은 2030년까지 전력수요 증가분의 약 절반을 데이터센터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 약 4,000억 달러 수준인 연간 전력망 투자를 2030년까지 약 50% 증가시켜야 한다고 분석합니다.
이것이 LS의 핵심 투자 논리입니다.
AI → 데이터센터 → 전력수요 증가 → 송배전망 증설 → 변압기·배전반·케이블·HVDC·Busduct
라는 연결고리입니다.
10. 한국 정부의 AI 데이터센터 정책도 우호적
2026년 정부는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면서 민간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계획에는 SK·GS·네이버 등이 참여하는 약 550조원 규모의 민간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데이터센터 인허가와 전력계통 관련 절차 개선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는 LS ELECTRIC뿐 아니라 LS전선·가온전선 등 LS 그룹 전력 인프라 사업에 중장기 수요 기반을 제공합니다.
11. LS의 또 다른 성장축: LS MnM
LS MnM은 단순 제련회사로만 보면 안 됩니다.
2분기에는 귀금속·황산·전기동 관련 가격 환경 개선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미래에셋은 LS MnM의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를 2026년 말까지 완료하고 2027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는 계획과 함께, 온산 배터리 소재 공장 및 전구체 사업을 성장축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즉 LS는
전력 인프라 + 금속 + 배터리 소재
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12. LS의 성장성을 숫자로 다시 보면
현재 컨센서스 기준으로 2026년 전체 매출은 약 41.6조원, 영업이익은 약 2.05조원 수준입니다.
2025년 영업이익 1조526억원에서 2026년 약 2조원 수준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실적 성장 시트
| 구분 | 2025 | 2026E | 변화 |
|---|---|---|---|
| 매출 | 31.87조 | 약 41.56조 | +30% |
| 영업이익 | 1.05조 | 약 2.05조 | +95% |
| EPS | 8,458원 | 약 21,386원 | +153% |
| Fwd EPS | - | 약 24,819원 | 추가 성장 |
여기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주가가 2026년 5월 60만원 부근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30만원 안팎까지 내려왔는데, 실적 전망은 오히려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즉 주가와 펀더멘털 사이에 괴리가 발생했습니다.
13. 그런데 왜 주가는 고점 대비 크게 조정됐나?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① LS ELECTRIC 주가 조정
LS 지주가치에서 LS ELECTRIC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LS ELECTRIC 주가가 조정을 받으면 LS의 NAV도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SK증권도 9월 목표주가를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춘 이유 중 하나로 LS ELECTRIC 주가 하락을 반영했습니다.
② 지주회사 할인
LS는 자회사들의 가치가 높아도 지주회사 자체에는 NAV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미래에셋은 41.2%의 NAV 할인율을 적용했습니다.
③ 기대가 너무 빨리 반영된 구간
5월 LS 주가는 50만원을 넘어섰고 52주 최고가는 약 60만원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현재는 약 30만원 수준이므로 시장은 상당 부분 밸류에이션을 다시 낮춘 상태입니다.
14. 현재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부분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이 부분입니다.
① TenneT 매출 인식
4분기부터 유럽 HVDC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
②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2028년 상업생산 목표.
③ 미국 AI 데이터센터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와 5년간 4조원대 Busduct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④ LS마린솔루션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약 1,569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수주를 확보했습니다.
⑤ HVDC 기술
LS전선은 525kV·80℃급 HVDC 해저케이블 PQ 시험을 통과해 국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 적용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당장 3분기 실적보다는 2027~2028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15. 수급은 지금 경계가 필요한 구간
여기서는 실시간 데이터가 매우 중요합니다.
10월 1일 확인 가능한 확정 수급은
| 투자자 | 순매매 |
|---|---|
| 개인 | +105,346주 |
| 기관 | -73,200주 |
| 외국인 | -34,094주 |
| 외국인 지분율 | 약 16.51% |
입니다.
즉 최근에는 기관·외국인이 동시에 매도하고 개인이 받아내는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단기적으로는 부담입니다.
반대로 9월 28~29일에는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온 구간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장기적인 수급 이탈이라 단정하기보다는 외국인·기관이 재차 동반 매수로 전환하는지 확인할 구간입니다.
16. 대주주 지분은?
2026년 10월 기준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 | 지분 |
|---|---|
| 구자열 외 45인 | 33.11% |
| 국민연금 | 12.58% |
| 자사주 | 12.35% |
|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 5.15% |
최대주주 측 지분은 33% 수준으로 안정적입니다. 국민연금은 2025년 말 13.49%에서 2026년 6월 말 12.58%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인되는 자료만으로는 최대주주 측의 대규모 지분 이탈을 핵심 리스크로 볼 근거는 부족합니다.
17. 공매도·프로그램 매매는?
여기서는 숫자를 억지로 만들면 안 됩니다.
한국경제의 LS 공매도 페이지에는 10월 2일 장중 시세는 표시되지만 공매도 세부 데이터가 iframe 형태로 제공되어 현재 검색 결과에서 10월 2일 확정 공매도 수량·비중을 직접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분석에서는 공매도 수치를 임의로 넣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현재 검색으로 10월 2일 종목별 장 마감 확정치를 교차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숫자를 추정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 두 항목은 다음 거래일 데이터가 확정되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주가 하락 + 외국인 현물 매도 + 프로그램 매도 + 공매도 증가
가 동시에 발생하면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반대로
주가 횡보 + 외국인 선물/현물 매수 전환 + 기관 현물 매수 + 프로그램 순매수
가 나오면 수급 구조가 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 기술적 분석
현재 약 29.8만원은
5일선 30.7만원
20일선 31.2만원
60일선 30.6만원
아래입니다.
따라서 아직 단기 추세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핵심 가격대
| 가격 | 의미 |
|---|---|
| 338,000~340,000원 | 9월 반등 고점권 |
| 320,000원 | 단기 저항 |
| 312,000원 | 20일선 부근 |
| 306,000원 | 60일선 부근 |
| 298,000원 | 현재 기준 |
| 293,000원 | 10/2 장중 저점 |
| 283,500원 | 9월 초 저점 |
| 270,000원 전후 | 추가 조정 시 다음 방어권 |
따라서 30.6~31.2만원을 거래량을 동반해 회복하는지가 단기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19. 보유자 매매타점
현재 가격을 약 29.8만원으로 놓고 시트를 만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가격 | 대응 |
|---|---|---|
| 현재 | 약 298,000 | 성급한 추격매수보다 확인 |
| 1차 매수 | 292,000~298,000 | 소액 분할 |
| 2차 매수 | 282,000~286,000 | 시장 급락 시 |
| 3차 매수 | 265,000~272,000 | 실적 훼손 없을 때만 |
| 1차 목표 | 320,000~330,000 | 20·60일선 회복 확인 |
| 2차 목표 | 338,000~350,000 | 전고점 저항대 |
| 중기 목표 | 428,000~452,000 | 컨센서스·미래에셋 목표권 |
| 강한 목표 시나리오 | 540,000원 이상 | 증권사 고평가 시나리오 |
보유자는
현재 구간에서 전량 매도보다는 실적 훼손 여부를 확인하면서 핵심 물량과 단기 물량을 분리하는 전략이 더 합리적인 구조입니다.
다만 28.3만원을 거래량 증가와 함께 이탈하면 26~27만원대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비중을 줄이는 대응이 필요합니다.
20. 신규 진입자는 더 중요한 가격이 있다
현재 29.8만원에서 바로 30~40% 비중을 넣는 것보다는 다음과 같이 나누는 것이 숫자상 관리하기 쉽습니다.
신규자 매수 시트
| 구간 | 비중 | 조건 |
|---|---|---|
| 292~298천원 | 20% | 현재 구간 분할 |
| 282~286천원 | 30% | 시장 급락 시 |
| 265~272천원 | 30% | 펀더멘털 유지 확인 |
| 306~312천원 돌파 | 20% | 거래량 동반 추세전환 |
즉 현재 가격에서는 1차 소량 접근 + 하락 시 추가 + 추세 회복 시 추격분 추가 방식입니다.
21. 매수해야 하는 근거와 매도해야 하는 근거
매수를 검토할 수 있는 근거
① 실적 증가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1조717억원.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습니다.
② 3분기 컨센서스
영업이익 약 4,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2% 증가 예상.
③ 수주잔고
LS전선 9조5,535억원.
④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⑤ 유럽
TenneT·HVDC·해상풍력.
⑥ AI
미국 데이터센터 Busduct 공급.
⑦ 글로벌 산업 사이클
IEA가 전력망 투자를 2030년까지 현재보다 약 50% 확대할 필요성을 제시.
22. 반대로 매도 또는 비중축소를 고려해야 하는 근거
① 20·60일선 아래
현재 단기 추세는 아직 완전히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② 외국인·기관 동반매도
10월 1일 기관 -73,200주, 외국인 -34,094주가 확인됐습니다.
③ 지주회사 할인
실제 자회사 가치가 상승해도 LS 주가에는 NAV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④ LS ELECTRIC 밸류에이션 부담
LS의 자회사 가치에서 LS ELECTRIC 비중이 높기 때문에 LS ELECTRIC 주가의 변동성이 LS NAV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⑤ 구리 가격
LS MnM과 전선 사업 모두 원자재 가격 변동의 영향을 받습니다.
⑥ 글로벌 금리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는 장기 투자이므로 글로벌 금리 상승은 프로젝트 경제성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⑦ 대규모 CAPEX
미국 공장·해외 생산시설 확대는 장기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만 초기에는 투자비와 감가상각 부담이 발생합니다.
23. 지금 LS에서 가장 중요한 '미반영 실적'은 이것
현재 LS를 단순히 2026년 예상 EPS로만 보면 안 됩니다.
2026년 → 2027년 → 2028년
으로 넘어가면서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 TenneT HVDC
- 북미 AI 데이터센터
- Busduct
- LS ELECTRIC 전력기기
- LS마린솔루션 해저시공
- LS MnM 배터리 소재**
가 단계적으로 실적에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미래에셋도 LS의 이익 성장 동력이 북미 AI 데이터센터, 유럽·아시아 해상풍력, 글로벌 노후 전력망 교체의 세 축에서 발생한다고 평가했습니다.
24. LS의 핵심 체크포인트
앞으로 주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숫자는 딱 7개입니다.
| 체크포인트 | 긍정적 변화 |
|---|---|
| ① 3Q 영업이익 | 4,900억 이상 |
| ② LS전선 수주잔고 | 9.5조 이상 유지/증가 |
| ③ TenneT 매출 | 4Q부터 본격 인식 |
| ④ LS ELECTRIC 수주 | 증가 지속 |
| ⑤ 외국인 | 3~5거래일 연속 순매수 전환 |
| ⑥ 기관 | 동반 순매수 전환 |
| ⑦ 주가 | 306~312천원 회복 |
이 7개 중 실적·수주·수급·차트가 동시에 개선되면 주가의 방향성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25. 최종 투자 시트
| 항목 | 현재 판단 |
|---|---|
| 실적 성장 | 강함 |
| 3Q 성장성 | 높음 |
| 2027 성장 가시성 | 높음 |
| 수주잔고 | 매우 중요 |
| AI 데이터센터 | 중장기 핵심 |
| 미국 사업 | 성장축 |
| 유럽 HVDC | 성장축 |
| 밸류에이션 | 과거 고점 대비 부담 완화 |
| 지주사 할인 | 지속적인 할인 요인 |
| 외국인 수급 | 최근 약화 |
| 기관 수급 | 최근 약화 |
| 기술적 위치 | 반등 전 확인 구간 |
| 1차 지지 | 292~298천원 |
| 핵심 지지 | 282~286천원 |
| 추세 회복 | 306~312천원 |
| 1차 저항 | 320~330천원 |
| 강한 저항 | 338~350천원 |
| 컨센서스 목표 | 약 429천원 |
| 주요 증권사 목표 | 452~700천원 |
| 투자 핵심 | 3Q 실적보다 4Q~2027 이익 지속성 |
26. 최종 정리
현재 LS는 실적이 먼저 좋아지고 주가가 뒤따라가는지 확인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1조717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수준을 넘어섰고, 3분기에도 약 4,9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LS전선의 9조5천억원대 수주잔고, TenneT HVDC, 미국 버지니아 해저케이블 공장, 미국 AI 데이터센터 Busduct, LS마린솔루션 해저시공 등 미래 매출로 이어질 프로젝트가 계속 쌓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현재 주가는 20일·60일 이동평균선 아래이고, 최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가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펀더멘털은 강하지만 단기 주가 추세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상태라고 보는 것이 숫자에 가장 충실합니다.
핵심 가격만 다시 압축하면
29.2~29.8만원 → 1차 분할구간
28.2~28.6만원 → 핵심 추가매수 구간
26.5~27.2만원 → 큰 조정 시 최종 방어구간
30.6~31.2만원 → 추세 회복 확인
32~33만원 → 1차 저항
33.8~35만원 → 강한 저항
42.8~45.2만원 → 증권사 컨센서스·NAV 목표권
54만원 → SK증권 목표권
따라서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숫자는 40만원이나 50만원이 아니라 30.6~31.2만원을 회복하느냐, 28.3만원을 지키느냐입니다.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이상으로 나오고 외국인·기관 수급까지 돌아선다면 현재의 주가와 이익 사이 괴리를 줄이는 재평가가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수주잔고 증가가 둔화되고 28.3만원까지 이탈한다면 성장주가 아니라 지주회사 할인 확대 국면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현재 LS는 '실적이 꺾였는지 확인해야 하는 종목'이 아니라, 오히려 '실적은 강한데 주가와 수급이 먼저 조정받은 상태에서 이익 증가가 계속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종목'에 가깝습니다.
면책조항: 위 내용은 공개된 기업공시, 시장 데이터, 정부·국제기관 자료 및 증권사 리포트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분석입니다. 목표주가는 각 증권사의 추정치이며 실제 주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장중 기관·외국인·프로그램 수급과 공매도 데이터는 집계 시점 및 데이터 제공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주문 전 HTS/MTS의 실시간 확정 데이터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및 보유에 따른 투자 결과와 손익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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