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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조합추진위원회 구성 vs 조합 직접설립 동의 차이점 및 선택 방법 완벽 가이드

  재개발·재건축 조합추진위원회 구성 vs 조합 직접설립 동의 차이점 및 선택 방법 완벽 가이드 재개발이나 재건축 같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주민 동의서를 작성하실 때, '조합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 직접설립'이라는 두 가지 용어 때문에 많이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나 정비사업 용어가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을 위해, 두 제도가 각각 어떤 의미인지, 왜 하는 것인지, 그리고 동의서 작성 시 어떻게 대응하셔야 하는지 알기 쉽게 조목조목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조합추진위원회 구성 동의란? (전통적인 방식) 조합 직접설립 동의란? (빠른 지름길 방식) 두 가지 제도의 핵심 차이점 비교 동의서 선택 방법: 둘 다 체크해야 할까, 하나만 해야 할까? 현명한 선택과 대응 방법 1. 조합추진위원회 구성 동의란? (전통적인 방식) 건물을 새로 짓기 위해 '조합(주민들의 공식 대표 기구)'을 만들기 전,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 위원회(임시 조직)를 먼저 만들겠다는 것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왜 하는 것인가요? 과거부터 진행해 온 가장 일반적이고 전통적인 정비사업 절차입니다. 조합이라는 큰 조직을 단번에 만들기 어려우니, 먼저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예비 작업을 할 '추진위원회'를 꾸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기 위함입니다. 특징: 구역지정 → 추진위원회 설립 → 조합 설립의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립니다. 2. 조합 직접설립 동의란? (빠른 지름길 방식) 말 그대로 '추진위원회'라는 임시 조직을 만드는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공공(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곧바로 정식 '조합'을 설립하겠다는 것에 동의 하는 것입니다. (서울시 등에서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공공지원제도 중 하나입니다.) 왜 하는 것인가요? 사업 기간을 크게 단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보통 1~2년 이상의 시간과 상당한 비용이 소모되는데, 이 과정을 생략...

[부동산 임대차] 이런집 전세 들어 가도 될까?

[부동산 임대차] 이런집 전세 들어 가도 될까?  문의:   매매로 올라온 시세가 24700에 올라와있고요... 전세매물은 17000에 올라왔는데 전세보증보험에 가입조회를 해봤더니 불가하다고 뜹니다 을구에 보면 마지막에 채권금액이 1800만원이 최종이란 뜻인가요? 근데 근저당권자가 은행이 아닌 영진물산주식회사라 되있는것에 대해  알고싶어 전세보증보험 가입 불가: 이것은 가장 치명적인 위험 신호 입니다. 전세보증보험은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보증기관에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면, 해당 주택은 보증금 회수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는 보통 주택의 시세 대비 전세가율이 너무 높거나, 선순위 채권(근저당 등)이 과도하게 설정되어 있어 보증금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발생합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 되는 매물은 계약하지 않는 것이 원칙적으로 가장 안전합니다. 근저당권자가 '영진물산주식회사'인 점: 일반적으로 주택 담보 대출은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진물산주식회사'와 같은 일반 법인이 근저당권자로 되어 있다면, 이는 사채나 비제도권 대출일 가능성이 있으며, 은행 대출보다 이자율이 높거나 채권 회수 방식이 더 강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법인의 신뢰도나 재정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도 위험 요소입니다. 을구 채권금액 1,800만원: 을구는 소유권 외의 권리(저당권, 전세권 등)를 기록하는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채권금액 1,800만원'이 최종 근저당권 설정액이라면, 이는 선순위 채권으로 임차인의 보증금보다 먼저 변제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전세가율 계산: 매매 시세 2억 4,700만원에 전세 1억 7,000만원, 그리고 선순위 채권 1,800만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총 부채(전세보증금 + 선순위 채권) = 1억 7,000만원 + 1,800만원 = 1억 8,8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