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 개요: SMR 분야의 선두주자
뉴스케일 파워는 미국의 소형 모듈형 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SMR)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에너지 기업입니다. 2002년 오리건 주립대학교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SMR 기술의 상업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목차
뉴스케일 파워는 어떤 회사인가?
핵심 기술: NuScale Power Module™ (SMR)
SMR의 주요 특징 및 장점
주요 사업 현황 및 한국 기업과의 협력
1. 뉴스케일 파워는 어떤 회사인가?
설립: 2002년 (오리건 주립대 연구 프로젝트 시작)
본사: 미국 오리건 주
상장: 2022년 뉴욕증권거래소(NYSE, 티커: SMR) 상장
사업 분야: SMR 개발, 설계, 생산 및 기술 라이선스 제공
뉴스케일 파워는 원자력을 발전시켜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탄소 중립(Net-Zero) 달성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대안으로 SMR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 핵심 기술: NuScale Power Module™ (SMR)
뉴스케일 파워의 핵심 제품은 **NuScale Power Module™**로 구동되는 VOYGR™ SMR 발전소입니다.
💡 기술적 특징
모듈식 가압수형 원자로: 검증된 상용 경수로(Light Water Reactor)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노형입니다.
일체형 설계: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와 같은 주요 기기들을 하나의 모듈(NuScale Power Module)에 집약시키고, 격납 건물까지 모듈에 일체화했습니다.
출력 및 확장성:
초기에는 60MW급 모듈이 개발되었으며, 이후 77MW 출력의 모듈에 대해서도 설계 인증을 받았습니다.
최대 12개의 모듈을 구성하여 총 924MWe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 최초의 NRC 설계 인증
뉴스케일 SMR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 인증(Design Certification)**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SMR 모델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20년 8월, 60MW 모델). 이는 뉴스케일의 SMR 설계가 미국 내 안전 및 환경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상업화에 가장 근접한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3. SMR의 주요 특징 및 장점
뉴스케일 SMR은 기존 대형 원전 대비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집니다.
| 구분 | 주요 특징 및 장점 |
| 안전성 | 피동형 안전 개념 (Passive Safety): 외부 전력 공급이 중단되어도 냉각수 공급 없이 자연적인 순환을 이용해 원자로를 안전하게 냉각하고 장시간 안정 상태를 유지합니다 (후쿠시마와 같은 SBO 사고 대응 가능). |
| 경제성 | 모듈화 및 공장 제작: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여 제조 단가를 낮추고, 현장 건설 기간과 비용,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 활용성 | 다목적 활용: 전력 생산 외에도 지역 난방, 해수 담수화, 상업용 수소 생산, 산업용 열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유연성이 뛰어납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도 유리) |
| 부지 요건 | 소형화: 대형 원전 대비 절반 이하의 부지에 건설이 가능하며, 안전성 확대로 주변 대피 구역이 최소화되어 기존 화력 발전소 부지 등에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
4. 주요 사업 현황 및 한국 기업과의 협력
뉴스케일 파워는 글로벌 시장에서 SMR 상용화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 주요 프로젝트 및 파트너십
루마니아 프로젝트: 루마니아 정부와 협력하여 석탄화력 발전소를 SMR 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뉴스케일 SMR의 첫 배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프로젝트: 미 육군의 '야누스 프로그램(Janus Program)' 등 첨단 원자로 배치 가속화 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며, 테네시밸리공사(TVA), 엔트라원 에너지 등과 대규모 SMR 배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확장: 체코, 폴란드 등 동유럽 국가와 아시아 국가에서도 SMR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한국의 주요 기업들은 뉴스케일 파워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핵심 공급망에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2019년과 2021년에 걸쳐 뉴스케일 파워에 총 1억 400만 달러 이상을 지분 투자했으며, VOYGR™ SMR 발전소의 원자로 모듈 핵심 기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핵심 공급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뉴스케일 SMR 기본 설계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기술 지원 및 현지 공급망 개발 등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뉴스케일 파워는 SMR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과 인허가 단계를 확보한 기업으로,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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