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ABL Bio) 기술수출 및 파트너십 최신 현황 (2026년 3월 기준) 최근 에이비엘바이오는 기존의 대형 기술수출(L/O) 성과를 넘어, **BBB(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Grabody-B)'**의 확장과 이중항체 ADC(항체-약물 접합체)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목차 최근 주요 기술수출 및 파트너십 성과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ABL301, ABL111 등) 2026년 추가 기술수출 전망 및 전략 1. 최근 주요 기술수출 및 파트너십 성과 글로벌 빅파마(일라이 릴리 등)와의 협력 확대: 2025년 말,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그랩바디-B' 플랫폼을 활용한 다수의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 개발 및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체 규모 약 3.8조 원 규모) 이 계약은 단순한 단일 물질 수출이 아닌, 플랫폼 기술 자체를 수출 한 사례로, 향후 다양한 적응증(비만, 근육 질환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GSK와의 견고한 파트너십: 영국 GSK 와 체결한 4.1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BBB 셔틀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현재 후속 마일스톤 달성을 위한 연구가 순항 중입니다. 2. 핵심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 파이프라인 파트너사 현재 단계 및 최신 이슈 ABL301 (파킨슨병) 사노피(Sanofi) 임상 1상 완료 후 사노피가 글로벌 임상 2상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사노피 내 우선순위 조정 이슈가 있었으나 개발은 이상 없이 진행 중입니다. ABL111 (위암) 노바브릿지 임상 1b상에서 고무적인 데이터(ORR 83%)를 확인했으며, 2026년 내 임상 2상 진입 및 가속 승인 절차를 논의 중입니다. ABL206/209 (ADC) 네옥 바이오 미국 자회사 '네옥 바이오'를 통해 이중항체 ADC 임상을 본격화하며, 2026년 중반 미국 임상 1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2026...
두산에너빌리티 vs. 한전기술: 실적 및 업사이드 잠재력 비교 분석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기술은 원자력 발전,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사업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기업들입니다. 두 기업의 현재 실적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비교 분석하여 어떤 종목의 업사이드가 더 클지 살펴보겠습니다. 1. 두산에너빌리티 (Doosan Enerbility)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기자재 제조 및 건설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MR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적 : 기존 화력발전 및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SMR 관련 투자가 진행 중인 단계이므로, 아직 SMR 사업에서의 직접적인 매출이나 이익 기여는 미미 합니다. 하지만, 미국 뉴스케일파워 등 SMR 선도 기업에 대한 투자와 기자재 공급 계약 을 통해 향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업사이드 : SMR 시장 성장 : 전 세계적으로 SMR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SMR 주기기 제작 능력 은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 뉴스케일파워와의 협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SMR 공급망의 핵심 주체가 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이는 잠재적인 수주 확대로 이어져 실적 성장의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 입니다. 원자력 발전 생태계 : 원전 건설부터 기자재,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2. 한전기술 (KEPCO E&C) 한전기술은 원자력 발전소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MR 설계 기술 또한 국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적 : 원자력 발전소 설계 및 시공 관리 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 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신규 원전 건설이 제한적이어서 매출 성장률이 둔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해외 원전 수주 여부에 따라 실적의...